새해 EMR 인증 만료 병·의원 500곳 넘어…'당근' 없는 재인증 고심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12.15 16:00 최종수정 2024.12.15 1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