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 볼 틈이 없어요”...청소년 절반이 하루종일 온라인 접속해 있다는 ‘이 나라’ 매일경제 원문 김제관 기자(reteq@mk.co.kr) 입력 2024.12.14 0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