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尹 담화 자백" 한동훈에 "가벼운 발언…신중했어야" 뉴스1 원문 박기범 기자 입력 2024.12.12 13:44 최종수정 2024.12.12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