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부하 딸에 ‘반란군 자식’ 이라며 욕설”…명령 따른 장병들 ‘트라우마’ 이데일리 원문 이로원 입력 2024.12.12 0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