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령관 "尹, 총선 후 사석에서 격한 감정으로 계엄 말했다" 프레시안 원문 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 입력 2024.12.12 0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