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친윤 원대 출마에 "한동훈 축출, 김옥균 프로젝트"…권성동 "모멸적" 뉴스1 원문 송상현 기자 입력 2024.12.11 1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