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부패 혐의로 법정 선 이스라엘 총리 "매일 18시간 업무, 샴페인 싫어해" 이데일리 원문 양지윤 입력 2024.12.11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