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내란으로 공포·수치" 손해배상 소송 참여 들불처럼 확산 뉴시스 원문 변재훈 입력 2024.12.11 12:57 최종수정 2024.12.11 1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