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초선의 일갈…"민심의 물결은 이제 거꾸로 흐르지 않을 것" 프레시안 원문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입력 2024.12.08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