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일관' 단호한 김동연 "쿠데타 주범, 단축할 임기도 거취도 없다"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12.07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