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회동에는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 8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국회에서 추진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깊은 유감 표명한다며, 윤 대통령의 사과 요구하고, 국정 안전 쇄신 위한 분명한 입장표명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스타응원해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