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윤 면담 직후 의총서 "'직무정지' 판단 뒤집을만한 말 못 들어" 뉴시스 원문 이승재 입력 2024.12.06 15:53 최종수정 2024.12.06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