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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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께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한 야산 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인력 90명과 장비 20대, 헬기 8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불이 번지지 않도록 관계 당국과 협력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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