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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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상봉역 일대가 대규모 교통 및 개발 호재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경전철 면목선, 상봉역 복합환승센터 등 대형 개발 계획이 추진되면서 서울의 새로운 교통 허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상봉역에서 서울역, 용산,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연결하는 면목선 경전철은 중랑구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의 연결로 강남 접근성까지 더해지면서 상봉역 일대가 관심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GTX-B와 면목선 경전철의 개통이 상봉역 일대를 서울의 핵심 교통 허브로 만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잔여 호실 분양을 진행 중인 ‘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가 주목받고 있다. 상봉역과 160m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총 196실 규모로 구성됐다. 단지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20분 대에 연결하며 직주근접성에서 강점을 보인다.
또한, 상봉초, 중흥초, 면목초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망우산, 봉화산, 중랑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에는 코스트코 상봉점, 홈플러스, CGV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입주민을 위한 북카페,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과 스마트 IoT 기술이 적용된 첨단 시스템도 제공된다.
해당 단지는 즉시 입주 가능하며, 현장은 상봉역 방향, 코스트코 인근에 위치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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