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세력이 국회 장악, 우리도…” 대만 집권당 ‘계엄 지지’ SNS 글 올렸다 삭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04 16:14 최종수정 2024.12.04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