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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대가족' 양우석 감독의 인터뷰가 변동 없이 진행된다.
4일 오전 영화 '대가족'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양우석 감독 인터뷰는 변동 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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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4일 오전, 종로구 삼청동에서 '대가족'을 연출한 양우석 감독의 인터뷰가 예정됐으나 전날 오후 10시 24분께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에 '대가족' 측 또한 양우석 감독의 인터뷰 진행 여부에 대해 논의에 들어가기도 했으나 인터뷰 진행을 결정한 상황이다.
같은 날 진행 예정이던 넷플릭스 '트렁크' 서현진 인터뷰는 비상계엄 여파로 취소됐다.
한편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함문석(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로 11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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