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의장 "헌법 절차 따라 대응…군경, 동요 말고 자리 지켜달라" 연합뉴스 원문 박경준 입력 2024.12.04 00:22 최종수정 2024.12.04 0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