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1992년 수교한 후 32년 만에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양국은 총 10건의 정부 간 협력 문서에 서명했고 에너지, 핵심 광물, 농업, 기후변화 대응, 산림 보호, 교육 등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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