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호소하더니…아이유에 악플 단 30대女 1심서 벌금 300만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03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