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막힌다’ 민원 시달리다 숨진 김포시 공무원…순직 인정 아시아경제 원문 이경호 입력 2024.12.03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