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비, “‘정년이’와 ‘영서’ 응원 덕에 나에게도 날아갈 힘 생겼어요.” 조선일보 원문 최보윤 기자 입력 2024.12.03 0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