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테슬라 ‘니오’ “최고의 UX 제공···내년 25개국 진출” 서울경제 원문 상하이=임진혁 기자 외교부 공동취재단 입력 2024.12.02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