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배달의민족·대상·hy, 각사 특기로 ‘외로움 없는 서울’ 만든다 디지털데일리 원문 왕진화 기자 입력 2024.12.02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