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화재 |
(김제=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일 오전 5시 51분께 전북 김제시 흥사동 한 식물성유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에 있던 사료용 깻묵 10t과 공장 건물 152㎡가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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