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촉발 ‘비혼동거 가족’ 입법…진보 아닌 김태흠도 주장한 이유 중앙일보 원문 김민정 입력 2024.11.30 09:00 최종수정 2024.11.30 1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