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원 편취 "잘 살 수 있어 후회 안 해" 펜트하우스 호화 생활 가족 결국 서울경제 원문 김규빈 기자 입력 2024.11.30 0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