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파묘' 장재현, 감독상 "땡땡이 친 최민식, 영광 함께" 눈물 조이뉴스24 원문 박진영 입력 2024.11.29 22:06 최종수정 2024.11.29 2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