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약 3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대구 상가 주차장 전기차 화재 진화 |
전기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에 소방차 12대, 소방 인력 39명이 출동해 소화 수조를 이용해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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