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그린 프라이데이' 진행··· 최대 46% 할인

[사진=휴롬]

휴롬이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내달 11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세일 페스티벌 ‘그린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휴롬 공식몰에서는 최신형 프리미엄 착즙기 H410 제품을 26% 할인된 36만9000원에 선보이며, 공식몰 단독으로 H410 착즙기와 휴롬 파워블렌더 세트를 3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착즙기 외에도 음식물처리기, 티마스터 등 휴롬 제품들을 최대 46% 할인가에 만날 수 있으며, 휴롬 주스키트 스타터키트를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42% 할인가인 1만9900원에 제공한다.

이와 관련한 공식몰 라이브 방송은 29일 오전 11시, 5일 오후 8시, 8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라방 구매 시 H410 제품 1만원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인증 고객 10명을 선정해 요아이 두유제조기를 증정한다. 퀴즈왕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H410 구매 금액 전액을 환불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네이버 신상위크 기획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H410 착즙기와 휴롬 주스키트 스타터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구성으로 3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주스키트 스타터키트도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1만9900원에 제공한다.

네이버 라이브방송은 2일 오후 8시, 11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라방 구매 시 H410 착즙기 1만원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인증 고객 1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을, 소통왕 1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증정한다.

휴롬 관계자는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착즙기와 주스키트, 티포트 등 다양한 건강가전을 공식몰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실 수 있도록 대규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이효정 기자 h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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