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고강도 인사 단행…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 메트로신문사 원문 안재선 입력 2024.11.28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