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8일 "어제 내린 폭설로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도내 초등학교 1곳이 임시 휴업했다"고 밝혔다.
또 초등학교 9곳,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7곳이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교육지원청별로는 음성16곳, 충주 12곳, 진천 5곳, 제천 3곳, 괴산증평 1곳이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음성 모 초등학교의 비막이 통로가 쌓인 눈에 주저앉았다.
진천의 한 고교는 29일 임시 휴업하기로 했다.
ywy@yna.co.kr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또 초등학교 9곳,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7곳이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교육지원청별로는 음성16곳, 충주 12곳, 진천 5곳, 제천 3곳, 괴산증평 1곳이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음성 모 초등학교의 비막이 통로가 쌓인 눈에 주저앉았다.
폭설로 주저앉은 학교 비막이 통로 |
진천의 한 고교는 29일 임시 휴업하기로 했다.
yw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