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간첩 혐의' 등 수감자 맞교환…미국은 대중국 여행경보 하향(상보) 뉴스1 원문 정은지 특파원 권영미 기자 입력 2024.11.28 1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