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늦어져…택배·배달, 수수료·서비스 축소 대책 분주(종합) 연합뉴스 원문 차민지 입력 2024.11.28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