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이틀째 강타한 공항, 발 묶인 승객…200여 편 결항·지연 SBS 원문 박서경 기자 입력 2024.11.28 10:31 최종수정 2024.11.28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