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만은 제발”…16조원, 국가 GDP 3% 횡령한 간 큰 女 회장님, 목숨 구걸 헤럴드경제 원문 채상우 입력 2024.11.28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