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수도권 이틀째 대설경보…기상 관측 사상 최고 폭설

[뉴스초점] 수도권 이틀째 대설경보…기상 관측 사상 최고 폭설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11월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곳곳에서는 이틀째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번 눈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이례적인 폭설의 원인은 무엇인지,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에 이어서 중부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 눈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질문 2> 이틀째 폭설이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눈 언제까지 이어지고 얼마나 더 내립니까?

<질문 3> 첫눈부터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11월에 이례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원인은 무엇입니까?

<질문 4> 폭설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피해도 속출했는데요.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릴 때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질문 5> 올해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한데요. 이번 겨울 눈 어떻게 전망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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