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전영현 2인 대표 체제로…'안정 속 쇄신' 택했다[삼성전자 조직개편 어떻게]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준석 입력 2024.11.27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