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동의 우리들의 주거복지] 범정부적 건설·부동산 부양책 검토할 시점이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논설심의실 입력 2024.11.27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