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1기 신도시 내 13개 구역 3만6천가구가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분당은 총 3개 구역 1만948가구, 일산은 3개 구역 8천912가구, 평촌은 3개 구역 5천460가구, 중동은 2개 구역 5천957가구, 산본은 2개 구역 4천620가구가 해당한다.
사진은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시범단지 현대아파트 모습. 2024.11.27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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