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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한강
작가 한강과 고명환이 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다고 교보문고가 밝혔습니다.
올해의 작가상은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의 6개 부문 중 하나입니다.
한강은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으로 전 국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고명환은 베스트셀러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가 독자들에게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출판사는 '넥서스' 등을 출간한 김영사가 선정됐습니다.
콘텐츠 부문 수상작은 토스의 '더 머니북'(THE MONEY BOOK)에 돌아갔습니다.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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