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정 "배달앱 상생안 첫걸음이 중요…수수료 인하 부족하다는 의견 알아" TV조선 원문 송병철 기자(songbc@chosun.com) 입력 2024.11.27 12:01 최종수정 2024.11.27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