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버린 나라 위해 싸우지 않겠다” 사회운동 손 떼는 미국 흑인 여성들 [플랫]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27 11:23 최종수정 2024.11.27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