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다투던 중 배우자 흉기 살해한 50대, 2심서 ‘미필적 고의’ 주장 이데일리 원문 이재은 입력 2024.11.26 2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