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일대가 최고 용적률 300% 2천606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어 ▲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 ▲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 방배신삼호아파트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 ▲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 2024.11.26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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