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이번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은 'Lights of Love 세상을 밝히는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리는 모두 사랑의 빛을 품고 있다. 작은 빛 하나하나가 나눔으로 불을 밝힐 때 실빛은 거대한 빛결이 되어 어두웠던 이웃들의 삶을 밝힌다. 나눔으로 당신 안에 있는 그 사랑의 빛을 전해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316여 개의 포스트에서 진행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