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당게 논란' 장악력 없어 생긴 현상…그나마 희망은 한동훈뿐" SBS 원문 정유미 기자 입력 2024.11.26 19:16 최종수정 2024.11.27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