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고려아연 배당 최대 수혜자는 ‘최씨 일가’…수천억 받고 회삿돈으로 빚내서 경영권 방어” 매일경제 원문 오대석 기자(ods1@mk.co.kr) 입력 2024.11.26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