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서초우체국에서 2024년 종부세 우편물이 분류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이날 발표한 '2024년도 종합부동산세 고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는 54만 8000명에게 5조 원이 고지됐다. 이 중 주택분 종부세 과세 인원은 46만 명, 세액은 1조 6000억 원이다. 종부세 과세 인원이 지난해보다 4만 8000명(9.7%) 늘고 세액은 3000억 원(5.3%) 증가했다. 2024.11.26/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