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하려면 매달 5천만 원 내야"…트럼프 측근 '매관매직' 의혹 SBS 원문 이종훈 기자 입력 2024.11.26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