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2000억 등치고 "0.01%도 후회 없다"…펜트하우스 그 가족 결국 중앙일보 원문 이지영 입력 2024.11.26 16:07 최종수정 2024.11.26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